사용자 리서치 방법

UX 리서치의 준비부터 정리까지 전체 가이드

상품 또는 서비스를 만들고 발전시켜가는 과정에서 사용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왠지 두렵고 어렵게만 느껴지시나요? 🤔

제품/서비스의 초기 기획부터, 구축, 운영의 전 과정에 걸쳐
디자이너들은 계속해서 리서치를 하게 됩니다.

방향성을 정하기 위해서, 특정 기능 또는 전반적 사용성 검증을 위해서 등
다양한 목적으로 틈틈이 리서치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팀에 공유하죠.

이제 리서치 계획수립부터 실행, 분석, 공유, 반영의 전체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손쉽게 정리해보세요.

사용자 리서치의 과정

준비

  • 이번 인터뷰 목적 수립
  • 목적에 맞는 리서치 대상자 선정 : 적합한 요건의 대상자를 데이터를 통해 선정, 또는 외부에서 섭외
  • 리서치 대상 섭외 및 인터뷰 일정 조정
  • 인터뷰 스크립트 작성 : 1) 사용자에게 질의할 내용 및 2) 검증할 프로토타입/제품 준비

실행

  • 진행자 : 스크립트 기반으로 인터뷰를 진행. 사용자 반응에 따라 유연하게 추가 질의.
  • 부진행자(관찰, 스크립터) : 리서치 내용을 작성하며 사용자의 워딩과 관찰한 내용 모두 정리. 중요한 내용을 강조하는 것은 필수!

결과정리

  • 결과 공유 : PM/개발자들과 되도록 당일 결과 내용 공유 (기억이 휘발되기 전 😉 )
  • Insight 정리 : 몰랐던 사실, 제품의 개선 포인트, 중요한 니즈 등 공유하고 계속 관리할만한 내용 정리
무료 협업툴 마림바의 유저리서치 템플릿 예시 이미지

중요한 Insight들은 포스트색상이나 도형, 패드를 통해 어떤 종류의 리서치에서 도출 되었는지 표시하는 것도 후에 훨씬 빠르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니 사용해 보세요!!

리서치는 전체적인 내용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나의 보드에서 관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리서치가 많은 프로젝트의 경우는 패드가 너무 많아져 보드가 복잡해 질 수 있으니 필요에 따라 보기 편한 방식으로 보드를 분리하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 마림바의 사용자 리서치(User research)는?

마림바 디자이너들은 사용자 인터뷰의 전과정 준비, 스크립트, 정리, 결과도출 을 하나의 보드에서 패드 단위로 정리합니다.
하나의 보드로 관리하면 어떤 인터뷰들이 수행되었고, 그것의 결과, 결과에 따른 개선, 개선 후 리서치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 인터뷰의 목적에 맞춰 스크립트를 작성합니다.
유사한 인터뷰를 진행한다면 기존 스크립트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조금 수정해서 준비합니다.
2. 인터뷰 대상자 및 일정이 확정되면, 대상자 별로 패드를 만들고
관련 링크(줌, 프로토타입등..)를 붙여넣습니다.
3. 인터뷰 중에는 대상자 패드에 스티키 노트로 바로 작성합니다.
대상자에게 공유받은 이미지나 링크등이 있다면 바로바로 붙여둡니다.
4. 인터뷰가 끝나자 마자 빠르게 작성한 스티키 노트를 인터뷰어와
관찰자가 같이 보면서 추가/삭제 하고, 내용의 성격에 맞춰서 패드내
위치(배경, 결과, 의견 등)를 조정합니다.
5. Insight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 (수정/추가 필요, 개선 필요 포인트,
몰랐던 행동 등..)은 마지막에 정리해서 추가합니다.
6. 해당 보드의 링크를 공유하여 PM/개발자들에게 설명합니다.
7. 여러 인터뷰를 통해 모인 Insight를 하나의 보드에서 정리하고,
이 내용 중 해야 할일은 백로그에 추가합니다.